편스토랑 이유리 허경환 황치열 나이 100인분 도시락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추운날씨가 계속되네요. 그럼 편스토랑 이유리 허경환 황치열 나이 100인분 도시락 제작 대단하네요 관련된 이슈들을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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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오랜만에 뭉친 이유리, 허경환, 황치열이 100인분 도시락 나눔에 나서며 화제네요.
2월 26일 방송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편스토랑)에서는 ‘도시락’을 주제로 한 22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진거죠.
이날 등장한 허경환은 81년생 41세, 이유리는 80년생 42세, 황치열은 82년생 42세로 셋 다 나이가 비슷하네요. 그래서인가요? 친구 같은 케미를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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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요즘 허경환의 CEO 클라스가 돋보이더라고요. 닭가슴살 CEO 허경환이 도시락 나눔을 위해, 닭가슴살 100인분을 주저 없이 쾌척한 것이죠. 허경환은 최근 과거 동업자의 27억 횡령 소식이 전해졌음에도 “내일은 더 행복하세요.”라는 심경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이날도 통 큰 CEO 허경환의 닭가슴살 100인 쾌척 덕분에 도시락 나눔이 더욱 풍성해졌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이날 가장 중요한 것은 도시락 양이었는데요. 이유리가 대용량 여신인 만큼 적은 양을 준비했는데요. 이유리가 제안한 나눔 도시락 양은 무료 총 100인분이었습니다. 이어 도시락 100인분을 만들기 위한 어마어마한 재료들이 속속 도착했는데요. 입이 쩍 벌어지는 양에 허경환과 황치열은 “역시 이유리”라며 혀를 내두를 정도였네요.
‘편스토랑’ 대용량 여신 이유리는 허경환, 황치열과 함께 도전했는데 100인분이라니 세명이서도 만들기 빡세보이는데요. 이날 허경환 황치열은 오늘 미션이 바로 나눔을 위한 도시락 100인분 만들기라고 하자 깜놀하기도 했네요.
이날 이유리는 허경환과 황치열에게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무료 급식이 많이 중단됐다고 말한건데요. 그래서 식사를 거르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더라. 우리가 오늘 도시락을 싸 보면 어떨까 싶다.”라고 제안한거죠. 허경환과 황치열 역시 이유리의 훈훈한 선행 제안에 선뜻 함께 하기로 하며 훈훈함을 안긴건데요.
그렇게 100인분 도시락을 위한 모든 재료가 준비되자 이유리, 허경환, 황치열은 본격적인 요리에 돌입했습니다. 그러나 세 사람이 도시락을 만든 날은 영하 14도의 강추위로 2년 만에 한강이 얼어붙은 날이었는데요. 대량 조리를 위해 야외에 설치된 화구에서 음식을 만들어야 했던 세 사람은 최선을 다하며 구슬땀을 흘렸고, 그 구슬땀이 곧바로 머리에 고드름으로 어는 진귀한 상황까지 펼쳐진거죠. 이유리의 진두지휘 하에 새벽이 다 되도록 최선을 다해 도시락을 만든 세 사람의 노력에 스튜디오에서도 박수가 터져 나올정도인데요.
과연 이유리, 허경환, 황치열은 100인분 도시락 나눔에 성공했을지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과연 어마무시한 100인분 도시락은 어떻게 잘 만들어졌을지 궁금한데요. 고드름이 어는 추위 속에서도 웃음을 잊지 않은 세 사람의 대환장 웃음 케미도 기대되네요.
허경환 이유리 황치열의 100인분 닭가슴살 도시락 정말 맛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