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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얼 가수 김범수 그렉과 듀엣 무대 신곡

비쥬얼 가수 김범수 그렉과 듀엣 무대 신곡 알아보기



반갑습니다. 추운날씨가 계속되네요. 그럼 이제 비쥬얼 가수 김범수 그렉과 듀엣 무대 신곡 초점 최초 공개했네요 관련해서 전부 알아볼께요.


비쥬얼가수김범수 관련 유튜브

비쥬얼 가수 김범수, 유튜브 시작합니다! [범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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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얼 가수 김범수 그렉과 듀엣 무대 신곡 알아보기


‘라디오스타’에서 김범수와 그의 히트곡 ‘보고 싶다’ 덕을 톡톡히 본 가수 그렉이 최초 듀엣 무대를 꾸미며 유니크한 볼거리를 제공했네요.

자칭(?) 비쥬얼 가수 김범수 79년생 43세, 그렉 83년생 39세인데요.

2월 17일 방송 MBC ‘라디오스타’는 각 분야에서 경이로운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4인 김범수, 강다니엘, 양치승, 박영진과 함께하는 ‘경이로운 방문’ 특집으로 꾸며진거죠.

비쥬얼 가수 김범수 그렉과 듀엣 무대 신곡 알아보기

김범수는 자신의 최고 히트곡 중 하나인 '보고 싶다'의 생명력을 '이것'으로 비유해 시선을 강탈한건데요. '보고 싶다'는 발매된 지 19년이 지난 지금까지 오랜 시간 사랑받는 스테디 곡이죠.

20년 가까이 지난 곡임에도 요듬 세대들도 알고 따라부를 정도이니 얼마나 명곡이자 인기곡인지 체감이 되네요.

워낙 명곡이기에 ‘보고 싶다’를 커버해 주목받은 인물도 많을 정도인데요. 미국 출신 가수 그렉이 대표적이죠. 그렉은 ‘보고 싶다’를 소울풀하게 불러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고, ‘보고 싶다’를 그렉 버전으로 따라 부르는 이들이 등장하며 ‘밈(meme)’화 되기도 했는데요. 이에 김범수와 그렉이 등장하는 영상에는 “김범수와 그렉의 ‘보고 싶다’ 무대 보고 싶다”며 둘의 컬래버를 고대하는 댓글이 이어지곤 했죠.

그런데 그것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라디오스타’에서만 볼 수 있는 김범수와 그렉의 ‘보고 싶다’ 최초 듀엣무대가 펼쳐진건데요. 김범수는 “특별하게 무대를 꾸미고 싶어서 누군가를 초대했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조성했고, 이후 그렉이 특유의 소울 창법을 자랑하며 등장해 두 ‘보고 싶다’ 장인들의 최초 듀엣 무대가 완성된거죠. 김범수와 그렉은 소울 가득 화음 티키타카를 펼치며 귀 호강 시간을 선물한건데요. 정말 멋지더라고요.

또 그렉은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Ramp;B 버전으로 불러 ‘보고 싶다’ 그렉 버전을 잇는 대유행 커버 곡의 만들어냈네요.

실제로 그렉은 영탁과 친분이 있다고 하네요.

또 김범수는 유튜브 채널 ‘범수의 세계’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임나박이 커버 시리즈'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거 합니다. ‘임나박이’는 김범수가 자신과 나얼, 박효신, 이수 국내 4대 보컬로 꼽히는 4인을 일컫는 ‘김나박이’를 대신해 만든 표현인데요. 김범수는 “’김나박이’는 민망한 단어”라며 '임나박이' 시리즈를 만든 이유를 공개한거죠. 또 ‘임나박이 커버 시리즈’ 중 부르기 힘든 곡을 묻자 “어떤 노래가 어렵다고 하면 전쟁이 날 수 있다”며 뜻밖의 평화주의자 면모를 자랑하며 웃음을 유발했네요.

‘비주얼 가수'로도 불리는 김범수는 “자아도취에 빠졌었다. 쌍꺼풀 수술이 잘 된 거 같아서 수술 2주 만에 방송을 했다”며 자기애가 최고조에 이르렀던 당시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는데오.

또 2월 17일 발매된 따끈따끈한 신곡 ‘초점’ 무대를 ‘라디오스타’ 시청자들에게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네요.

이처럼 김범수의 다양한 매력을 볼 수 있던 이번 라디오스타 방송이었는데요.

가창력은 옵션인(?) 비쥬얼 가수 김범수의 잘생김(?)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