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산장 구혜선 전남편 안재현과 이혼 후 예능 알아보기
반갑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여러분들이 고생하고 있네요. 이번시간에는 수미산장 구혜선 전남편 안재현과 이혼 후 예능 활약 나이 관련 내용을 준비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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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장 구혜선 전남편 안재현과 이혼 후 예능 알아보기
원래는 배우지만 워낙 다재다능해서 지금은 어떤 직업이라고 불러야 할지 모를 구혜선이 전남편 안재현과 이혼 후 예능 나들이에 나서며 밝은 모습을 보였네요.
사실 구혜선은 전남편 안재현과 폭로 양상을 벌이는 등 갈등을 겪다가 이혼을 한 바 있는데요. 그래도 다행히 이혼은 원만하게 마무리 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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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은 84년생 올해 38세, 87년생 올해 35세이니 구혜선이 3살 연상이었네요.
2월 18일 skyTV와 KBS2에서 첫 방송 ‘수미산장’에서는 모두의 환영을 받으며 방문한 구혜선이 산장에서의 본격적인 휴식에 나선건데요. 가방을 열던 구혜선은 “제 소지품 좀 보실래요?”라며 자발적으로 가방을 보여주기 시작했고, ‘비상약 파우치’가 가장 먼저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낸거죠.
심상찮은 부피의 ‘비상약 파우치’에 박명수는 “집을 나왔네”라고 평가했고, 정은지는 “혹시 캠핑 좋아하세요?”라며 호기심을 보였는데요. 구혜선은 “그런 건 아니지만 이쪽 일을 하다 보니 뜻하지 않게 밤을 새고 갈 수도 있으니까 항상 비상약을 챙겨요”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구혜선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맥가이버칼이에요”라며 ‘스위스 아미 나이프’를 꺼냈고, “밧줄도 가끔 필요할 때가 있더라고요”라며 굵은 노끈도 내놨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뜻밖의 아이템은 그 다음에 등장한건데요.
정은지는 “이런 건 왜 들고 다니세요?”라며 깜짝 놀랐고, 박명수는 “평상시에 갖고 다니시진 않죠?”라며 의구심을 드러냈습니다. 이에 구혜선은 “혹시 저만 이렇게 가지고 다니는 것 아니죠?”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는데요. 구혜선의 질문에 정은지는 “언니만 들고 다니시는 것도 좀 있는 것 같아요”라고 솔직히 답해 웃음을 자아낼 정도네요.
과연 구혜선이 무슨 물건을 들고 다니기에 이렇게 관심 폭발인건지 궁금한데요. 이런걸 보면 구혜선은 확실히 천재성이라던가 의외성이 대단한 배우인거 같아요.
그래서인가요? 구혜선은 배우 뿐만 아니라 감독이나 다른 창작 활동에 있어서도 유니크한 매력을 선보이는거 같네요.
구혜선의 앞으론의 작품 활동도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