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요섹남 류수영 한우 육회 백진주쌀 치즈 알아보기
반갑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네요. 이번시간에는 편스토랑 요섹남 류수영 한우 육회 백진주쌀 치즈 그라인더 대박 냈네요! 관련 내용을 준비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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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스토랑에서 요섹남(요리 하는 섹시한 남자)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는 배우 류수영이 또 한번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발칵 뒤집었네요. 바로 이날 공개한 한우 육회 및 백진주쌀 요리로 대박을 낸건데요. 여기에 소개한 요리 아이템 치즈 그라인더도 탐이 나더라고요.
2월 1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편스토랑')에는 '도시락'을 주제로 한 22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시작된거죠. 19대 우승 메뉴 '치치닭'의 주인공 류수영이 오랜만에 등장 또한번의 이슈를 만든거죠.
류수영은 79년생 43세, 올해 아내 박하선은 87년생 35세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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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류수영은 동네 주민들에게 손편지와 함께 자신의 첫 우승메뉴 '치치닭'을 선물했는데요. 경비실에도 잊지 않고 선물하며 고마움을 전한 류수영은 이후 자신의 동네 단골집들을 방문한거죠. 그중에서도 인상적이었던 것은 산후조리원 동기와의 만남이었는데요. 류수영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꺼내며 '류주부'의 수다 본능을 폭발시켜 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윽고 류수영은 동네 정육점으로 향했는데요. 그가 이곳에 온 이유는 '편스토랑' 스태프들에게 첫 우승의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서였다고 해 감동을 안긴거죠. 육회용 신선한 한우 4근을 약 10만 원에 구입했는데요. 이곳에서도 류수영의 '핵인싸력'이 입증됐습니다. 정육점에서 기다리던 중 마주한 외국인에게도 '치치닭'을 선물하며 요리법을 알려준 것이죠. 뿐만 아니라 아이 먹일 고기를 고민하는 손님에게도 조언을 건넬 정도인데요.
특히 요리를 준비하면서 치즈 그라인더를 소개하며 관심을 끌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한우를 구입한 류수영은 본격적으로 집에서 한우 육회 만들기에 돌입했습니다. 류수영은 누구나 쉽게, 집에 있는 재료로 뚝딱 완성할 수 있는 육회 양념장 레시피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양념장으로 정성스럽게 육회를 버무렸는데요. 그렇게 완성된 4근의 육회는 식당에서 사 먹으려면 40만 원어치에 해당하는 양이었죠.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류수영의 육회를 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감탄할 정도였네요.
이정도면 류수영의 요리 실력은 준전문가 급이 아닐까 싶을 정도인데요.
류수영은 모두가 더 맛있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도록 육회비빔밥을 만들고 포장마차의 맛이 그대로 느껴지는 홍합탕까지 끓였습니다. 자연스럽게 배식을 받는 스태프들의 모습은 웃음을 유발했는데요. 요리할 때 즐겁고, 자신이 만든 음식을 사람들이 맛있게 먹어줄 때 행복해하는 류수영의 '좋은 사람'의 면모가 돋보이기도 한거죠.
또 이날 류수영은 아이들이 먹기 좋은 찰기가 넘치는 백진주 쌀을 소개하며 입맛을 다시게 했는데요. 방송 직후 한우 육회와 백진주쌀이 큰 이슈가 될 정도였죠.
저도 솔직히 발송 보기 전에는 이런 제품이 있는지 몰랐는데 방송에서 보니깐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