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스테파니 리 본명 매니저 영어 과외 알아보기
하이여~반갑습니다. 추운날씨가 계속되네요. 이번시간에는 전참시 스테파니 리 본명 매니저 영어 과외 나이 키 국적 집 공개 전남친 로꼬 관련 내용을 준비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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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스테파니 리 본명 매니저 영어 과외 알아보기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스테파니 리가 대식가 일상을 공개하는 한편 매니저에게 영어 과외를 해줬네요.
2월 20일 방송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41회에서는 스테파니 리의 식욕 넘치는 하루가 그려진건데요.
전참시 스테파니 리 본명 매니저 영어 과외 알아보기
모델 출신 배우 스테파니 리 본명은 이정아라고 하네요. 특히 미국 한국 이중 국적이기 때문에 본명이 '스테파니 리' '이정아' 두개인건데요.
93년생으로 올해 29세가 되었고 키는 모델답게 179cm에 이르네요.
특히 최근 드라마 '용팔이'에서 배우로서도 주목받은 그녀인데요. 그전에 유명 래퍼이자 전 남친 로꼬와 사귀었으나 결별한 바 있네요.
시크와 도도의 대명사인 그는 알고 보니 엄청난 대식가고해 놀라움을 안깁니다. 스테파니 리의 매니저는 언니는 이미지와 달리 의외로 많이 먹는다라고 제보해 눈길을 끌 정도인데요.
사실 모델이기도 하고 워낙 슬림한 외모이다 보니 대식가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거죠.
'전참시' 카메라에 포착된 스테파니 리의 모닝 루틴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고 하는데요. 깜짝 놀랄 크기의 대접에 밥과 다양한 종류의 나물을 한가득 넣어 빅사이즈 비빔밥을 만든 것이죠. 스테파니 리는 이를 남김없이 흡입하며 행복한 먹부림을 만끽할 정도인데요.
스테파니 리의 반전 식성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2인분 식사로 무려 개불 30마리와 가리비 치즈 구이, 방어회를 한상 준비해 매니저를 놀라게 한건데요. 특히 스테파니 리는 개불은 살 안 찐다라며 폭풍 먹방을 이어가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한거죠.
그런가하면 미국 출신의 스테파니 리는 한 화장품 CF에서 유창한 원어민 발음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는데요. 매니저는 스테파니 리의 해외 작품 업무를 위해 영어 공부에 나선거죠.
스테파니 리는 이제부터 영어로만 얘기할 것이라며 야심 차게 수업을 시작한건데요. 하지만 매니저는 수업 시작과 함께 멘붕을 겪는거죠. 스테파니 리의 본토 발음에 진땀을 흘리며 당황한 것인데요. 이에 매니저는 사실 나는 유치원 수준의 영어 실력이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결국 스테파니 리는 매니저를 위해 비장의 무기를 꺼내 들었을 정도인데요. 매니저 맞춤형 수업에 나선 것이죠. 과연 매니저의 영어 완전 정복은 이뤄질 수 있을지도 궁금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