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귀 양치승 42일만에 체육관 오픈 어머니 깜짝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항상 제 블로그를 응원해 주시고 찾아 주셔고 감사합니다. 이번시간에는 당나귀귀 양치승 42일만에 체육관 오픈 어머니 깜짝 방문 헬스장 위치 어디? 관련 내용을 준비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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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귀 양치승 42일만에 체육관 오픈 어머니 깜짝 알아보기
연예인 대표 트레이너 '호랑이 관장' 양치승이 무려 42일만에 체육관 문을 열고 다시 돌아왔네요.
2월 21일 오후 5시에 방송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휴업에 들어갔던 양치승의 체육관 재개관날 이야기가 그려지며 감동을 안긴건데요.
실제로 양치승은 정부 방역 조치에 따라 42일간 문을 닫으며 생계를 위해 떡볶이 집을 잠시 차리기도 했었죠. 양치승이 이정도인데 다른 헬스장 운영하시는 분들은 정말 힘드셨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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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업 42일 만에 문을 열게 된 양치승은 당일 꼭두새벽부터 체육관에 나와 회원 맞이 준비에 나선건데요. 긴장 반 설렘 반으로 오픈 시간을 기다리던 양치승은 그동안 운동에 목말랐던 열혈 회원들이 새벽부터 찾아오자 웃음을 감추지 못하며 그 소중함을 제대로 느낀거죠. 한껏 들뜬 양치승은 회원들에게 스페셜 트레이닝을 해 주는 등 의욕 충만한 모습을 보인건데요.
이와 동시에 휴업 기간 동안 운동을 전혀 하지 못해 엉망이 된 근조직의 몸 상태를 보고 충격을 받은 양치승은 첫날부터 혹독한 지옥 훈련을 시키는데요. 이 과정에서 양치승은 잃어버린 근육을 되살려 줄 '좀비업' 운동을 개발한거죠. 더욱 강력하게 돌아온 호랑이 관장의 새로운 운동법은 무엇일지도 궁금해 지는데요.
워낙 지옥 훈련 트레이닝으로 유명한 양치승의 운동법이기에 정말 따라하기는 힘들거 같네요 ㅋㅋ
한편 양치승은 20년 만에 처음으로 아들의 일터에 찾아온 어머니의 깜짝 방문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는데요. 어머니는 아들이 일하는데 방해될까 그동안 한번도 찾아오지 않았다고 하네요. 양치승도 어머니가 걱정할까 체육관을 닫았다는 말조차 하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출연진들의 가슴을 찡하게 만든 양치승 모자의 이야기가 심금을 울리네요.
이번 양치승 관장의 헬스장 문을 다시 연 에피소드는 기존과 다르게 아무래도 좀 감동이 있는데요. 양치승과 어머니의 앞으로의 미래도 항상 행복했으면 하네요.
양치승 헬스장(체육관) 위치 어디?
양치승이 운영하는 체육관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학동로6실 19 1층에 위치한 바디스페이스 논현점이라고 하네요. 여기서 트레이닝 받으면 왠지 몸짱이 될거 같은(?) 자신감이 생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