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지연 살해 협박 내용 정리
티아라 출신 지연 살해 협박 내용 정리 알아보기
반갑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네요. 그럼 티아라 출신 지연 살해 협박 내용 정리 소속사 강경 대응 관련된 이슈들을 정리해봤습니다.
티아라출신지연 관련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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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출신 지연에게 여러 차례 스토커의 살해 협박이 이어지자 소속사가 강경 대응에 나서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네요.
인기 여자 아이돌 티아라 출신 지연의 본명은 박지연으로 올해 28세가 되었다는데요. 2009년 그룹 티아라 멤버로 데뷔한 지연은 솔로 가수로도 활동하며 인기를 이어갔는데요. 드라마 ‘공부의 신’(2010), ‘드림하이 2’(2012), ‘너의 노래를 들려줘’(2019) 등을 통해 배우로도 활동하는 등 다재다능한 매력을 가진 가수 겸 배우이죠.
티아라 지연 살해 협박 내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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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지연의 SNS 계정을 통해 스토커는 악의적이고 섬뜩한 메세지를 계속 보냈다고 해 충격을 안기는데요. 그 내용을 보면 “오늘이 마지막 밤이다”, “난 서울이다”며 흉기 사진과 “날카롭지 않느냐”는 내용까지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토커 SNS 계정은 팬들의 신고로 정지된 상태임에도 다른 계정을 만들어 협박 메시지를 이어가는 등 지속적으로 지연을 괴롭혀 왔다고 하네요.
소속사 강경 대응 입장 발표
이에 지연 소속사 파트너즈파크는 2월 24일 입장문을 내고 “지연이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으로부터 트위터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적으로 여러 차례 살해 협박을 받고 있다”며 “이 사건을 엄중히 보고 강경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힌거죠.
소속사는 “현재 모든 증거를 수집 중이며 지연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경찰에 정식으로 수사 요청을 했다”며 “(지연의) 심리적 안정에도 온 힘을 쏟고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사건은 서울 성동경찰서에 접수된 상태라고 하네요. 부티 이런 악질적인 살해 협밖까지 하는 스토커가 꼭 붙잡혀서 응당한 처벌을 받고 다시는 이런일이 벌어지지 않았으면 하네요.
지연 소속사 입장문 전문
지연의 소속사 파트너즈파크입니다.
현재 지연이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으로부터 트위터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적으로 여러 차례 살해 협박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소속사는 현재 모든 증거를 수집 중에 있으며 지연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경찰에 정식으로 수사 요청을 한 상황입니다.
더불어 심적 충격이 클 지연의 상황을 염려해 심리적 안정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파트너즈파크는 이 사건을 엄중히 보고 강경히 대응할 방침입니다.